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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김철우 보성군수 신년사
 
운영자 기사입력  2020/12/31 [13:34]

 2021년 김철우 보성군수 신년사

▲     © 운영자

 

한 없이 존경하는 보성 군민 여러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군민 여러분이 원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고, 우리 보성군도 올 한 해 더욱 빛나는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겪었지만, 우리 보성군은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한 치의 흔들림도 없이 굳건히 위기를 이겨냈습니다.

10년 넘게 해결되지 않았던 보성읍 도시가스 공급사업이 최종 확정되는 쾌거를 이루었고,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와 지방교부세를 확보하며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마무리 될 수 있는 든든한 재원을 마련했습니다.

2021년은 그동안 보성 군민과 함께 쌓아온 노력이 열매가 되는 결실의 해가 될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 보성의 미래를 열어갈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그를 위해 매진하는 도전의 해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우리 보성군의 새로운 비전으로 새해에는 1조원 규모의 보성형 3대 SOC 프로젝트와 5대 뉴딜을 본격 추진할 계획입니다.
군민 마음에 ‘쏙(SOC)’드는 3대 SOC 프로젝트는 7천억 규모로 ①생활·인프라 SOC, ②환경·에너지 SOC, ③광역·해양 SOC 분야로 나눠 진행됩니다.

첫 번째, 주민의 삶을 혁신적으로 바꿀 생활·인프라 SOC프로젝트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의 일상을 180도 변화시키겠습니다. 

구도심을 살려줄 △보성군 복합 커뮤니티 센터, △벌교 문화 복합 센터 건립 사업은 올해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합니다. 기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 사업 등과 연계 추진해 주민들에게 여가가 있는 삶을 선사하는 멀티플렉스로 탄생될 예정입니다. 

주민들의 건강한 삶과 스포츠 메카로의 도약을 위하여 2백만 도민이 함께하는 △전라남도 4대 체육대회 개최, △벌교 종합 스포츠 시설 조성 사업이 추진되고, △보성 다목적 운동장 조성사업, △벌교 생태공원 야간조명탑 설치사업은 올해 마무리 됩니다.

읍 단위뿐만 아니라, 면 단위에서의 삶의 여건 개선에도 주요 투자들이 이루어집니다. △도개지구 배수 개선사업, △보성읍·득량면·회천면 소하천 정비사업이 시작되고, △겸백 전천후 게이트볼장 건립, △득량 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가 7월 개관됩니다.

마을 공동체가 살아나는 △미력면·득량면 기초생활거점 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객산·군학·석간 마을 특화개발사업, △노동·겸백·율어·웅치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 △운곡지구 귀농·귀촌형 공공주택사업은 완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벌교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주차 환경 개선 사업이 3월 마무리되고, △벌교 매일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이 내년 완공되면 벌교 지역 상권이 살아날 것으로 기대합니다.

남해안 철도 고속화 사업(목포임성~보성)과 경전선 전철화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 돼 동시 개통될 수 있도록 전라남도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공동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두 번째, 환경·에너지 SOC프로젝트로 기반시설을 강화해 쾌적한 생활여건을 제공하겠습니다.

보성군민의 10년 염원이자, 단일 사업으로는 역대 최대 사업인 △보성읍 도시가스 공급사업(740억원)을 본격 추진하여 기간 내에 완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과 마을 하수도·하수관로 정비 사업(1천4백억원), △보성읍 도시침수 예방사업, △상수도 현대화 사업 등으로 깨끗한 물과 안정적인 생활환경 기반을 닦겠습니다.

보성군의 청계천이 되어줄 △보성읍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올해 마무리 돼 주민 품으로 돌아갑니다. 추가로 △동윤천 생태습지 리모델링을 추진해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가꾸겠습니다.

1천만 그루 도시숲을 위한 △보성읍 생활권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하고, △패각 집하장 설치로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세 번째, 광역 해양 SOC 프로젝트로 보성형 블루이코노미를 실현하겠습니다.

국내 최대 크기 인피니티풀과 최장 깊이의 스쿠버 시설을 갖춘 △율포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이 올해 첫 삽을 뜹니다. △전라남도 교직원 교육 문화 시설도 사전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우리 보성군은 회천면에서 시작해 벌교까지 이어지는 해양 관광 벨트 구축으로 남해안권역 최대 규모의 해양레저 대표 관광지로 거듭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벌교~장도간 통합 관광 테마로드 조성 사업이 신규로 추진되고, △여자만 벌교 갯벌 해양 테마공원, △가고싶은 섬 가꾸기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촌뉴딜300과 △지방어항 금능항 개발사업, △득량만 청정어장 재생사업, △도서 종합 개발 사업을 통해 어촌의 정주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며 관광 인프라와 어민 생활 환경이 동시에 향상될 것입니다.

보성형 5대 뉴딜은 ①스마트 뉴딜, ②복지 뉴딜, ③농림축산 뉴딜, ④청년·인구 뉴딜, ⑤관광 뉴딜 다섯가지 분야로 가계 소득 증진, 복지 체감도 향상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군민 생활에 윤택함을 더해줄 핵심 과제입니다.

먼저, 스마트 뉴딜은 △공공데이터 개방, △협약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중요기록물 데이터베이스 구축, △농어촌버스·사랑호 공공 와이파이 구축, △초고속 인터넷망 구축, △SNS 역량 강화 등으로 정보 접근성을 향상시켜 군민의 알권리를 보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재난 상황에 신속 정확하게 대처하기 위한 119, 112, CCTV 관제센터 통합 △스마트시티 플랫폼 기반 구축과 △재해 위험 지역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을 통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스마트 관망 관리 인프라 구축, △소규모 수도시설 유량 관리 시스템, △스마트 공장 구축사업, △축산 신기술 ICT 스마트 팜 등 산업 현장에도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하고, 미래 지향적인 산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게 됩니다.

두 번째, 복지 뉴딜을 통해 단 한명의 군민도 소외받지 않는 복지 환경을 조성하고, 모두가 함께 양육하는 보성, 의료비 걱정 없는 건강한 보성을 가꾸겠습니다.

보성 특화 사업인 △우리동네 어르신 우리가 돌본다를 비롯해 △홀몸 어르신 돌봄 로봇 시범사업, △장애인 배회 감지기 도입, △작은자의 집 증축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정망을 강화하고, 코로나19에 맞는 비대면 복지 서비스 실현에도 주력하겠습니다.

공공 보육 서비스 질을 향상을 위해 △초동친구 공공어린이집 신축을 추진하고, △여성 청소년 위생 용품 지원 사업이 시작됩니다. 올해 고등학생부터 진행한 후 연차적으로 중학생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의료복지도 챙깁니다. △대상포진 무료 접종 지원 대상 연령이 현행 만65세 이상에서 만60세 이상으로 확대되고, △어린이 수막구균 예방접종도 시작됩니다.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줄 △코로나19 심리 지원과 치매 가족을 위한 △찾아가는 치매쉼터도 운영됩니다.

군민들이 자주 찾는 △생활권 등산로 정비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권을 지켜갑니다. 버스를 타고 멀리까지 나가야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조성면 농어촌 공중목욕장이 8월 완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세 번째, 농림축산 뉴딜을 통해 보성군의 근간인 농업, 임업, 축산업이 규모화 되고,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탈바꿈됩니다.

전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농촌협약 시범사업(430억원)으로 농촌 생활의 지형이 달라집니다. 30분 내 보건·보육 기초 서비스, 60분 내 문화·교육·의료, 5분 내 응급 상황 대응 시스템이 구축돼 ‘365생활권’이 실현됩니다.

2022년 국제 행사 규모로 △제10회 보성 세계차 엑스포 개최를 준비해 보성차를 세계인에게 알리고, 쪽파를 활용한 △친환경 채소 전문 단지 조성, △1시군 1특화 작목 육성으로 ‘보성키위’를 새로운 보성의 힘으로 만들어 갑니다.

△농촌 자원 복합 산업화 사업, △웅치 올벼쌀 향토 산업 육성으로 6차 산업을 연계해 농업 부가가치를 높이고, △온라인 판매 확대 지원, △농산물 저온저장고 설치 지원 사업 등으로 농산물의 효율적인 관리와 판로 확보에도 힘을 쏟습니다.

산림 자원의 가치를 높여줄 △옻나무 클러스터 단지 조성 사업이 올해 마무리 됩니다. 신규 사업으로 △자연치유 관광 숲 단지 조성을 추진해 산림 에너지 자립 마을로 만들고, 대규모 산림분야 신산업의 장을 열어갑니다.

△우리동네 우리가 가꾸는 보성600 사업과 함께 시너지를 일으킬 △마을단위 특화 경관·소득 숲 사업은 마을의 소득원으로 활용되어 주민들이 함께 일하는 마을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청사진을 그려 나가겠습니다.

80년 구제역 청정지역, 10년 AI 청정지역으로 지켜온 보성 명품 축산을 위하여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사업, △가축분뇨 자원화, △한우·낙농·꿀벌·친환경 축산 육성 사업, △마을형 공동 퇴비사를 운영해 축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만듭니다.

넷째, 청년·인구 뉴딜로 저출산 고령화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결혼, 출산, 보육, 교육, 일자리 부분 등 다각적인 인구정책과 청년지원 정책을 추진하여 인구 3만 시대를 대비해 나가겠습니다.

청년세대가 도시로 나가지 않고 지역에 머물며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처음으로 △청년부부 결혼 축하금(2백만원)과 △다둥이가정 육아용품지원(50만원)이 지급됩니다.

주거 안정을 위한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이자 지원, △취업자 주거비 지원도 시행됩니다. 양육 부담을 덜고 행복한 가정을 위한 △출산 장려금, △양육지원금, △다둥이가정 가족사진 만들어주기 시책도 추진됩니다.

또한, 청년이 경제적으로 안정될 수 있도록 마을로사업·농수산유통활동가 등 △청년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청년·일자리 통합센터를 설치해 직업상담, 일자리 매칭을 지원하고, △희망디딤돌 통장으로 청년들의 목돈 마련을 돕겠습니다.

또한, △우리동네 청년 해결사 모집으로 청년이 주도적으로 마을 문제를 해결하고, 세대 간 교류를 넓혀가겠습니다.

청년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은 △보성 청년 창업 shop 프로젝트와 더불어 향토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보성 청년 창업몰 조성 사업을 추진해 전문 청년 상인을 양성해 나가겠습니다.

청년 일자리뿐만 아니라 지역 전체의 고용안정을 위해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 사업, △지역 방역 일자리 사업, △공공숲가꾸기·가로수관리전문단, △산불예방전문진화대, △노인사회활동지원, △장애인 일자리 창출 지원도 추진됩니다.

다섯째, 관광 뉴딜을 통해 보성 고속열차 시대와 함께 열릴 1천만 관광객 시대를 대비하겠습니다.

차문화와 보성 먹거리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다향 아트밸 리가 개관합니다. 이와 더불어 △보성 차정원 조성, △영천 차산업 활성화 사업, △한국 차문화공원 힐링공간 조성 등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사업을 하나의 사업으로 묶어 봇재, 한국 차박물관, 다향 아트밸리 그리고 명량다원을 잇는 대규모 테마파크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비대면 여행과 함께 떠오른 캠핑과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비봉 농촌 테마공원 조성사업을 연말 완공하여 비봉공룡공원, 득량만 바다낚시공원, 비봉마리나와 함께 시너지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올해 사업이 완료되는 △예당습지 생태공원과 기 추진되고 있던 △구들장 힐링테마파크, △주월산 에코힐링테마파크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회천과 벌교를 경유하는 관광 인프라를 강화합니다.

열선루 중건과 연계 추진되는 △보성 신흥동산 종합개발사업과, 보성읍에서 북부4개면으로 이어지는 △메타호반 명품길이 12월 완공됩니다.

문학과 역사기행 1번지로 꼽히는 벌교읍에는 △태백산맥 테마파크, △제석산 수석공원 조성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신규 공모로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문학거리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존경하는 보성 군민 여러분!
그리고 8백여 공직자 여러분!

소띠해 신축년 새해입니다.
과거 소는 집안의 든든한 살림이었고, 새로운 도전의 뿌리였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 만리를 걸어가는 소의 걸음처럼
내 고향 보성과 보성군민을 위해 올해도 뚜벅뚜벅 걸어가겠습니다.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며
다음세대까지 책임질 수 있는 대형 먹거리 사업 발굴에 적극 뛰어들고, 군민 여러분이 몸소 체감할 수 있는 긍정의 변화를 선사하겠습니다.

‘보성 살기 참 잘했다’, ‘나 보성 살아요’ 자랑스럽게 말씀하실 수 있도록 보성이 여러분의 자부심이 되어드리겠습니다.

1등 보성 군민과 함께 펼쳐나갈 새해를 생각하니 벌써 마음이 설렙니다.

새해에도 여러분의 가정마다 희망과 행복이 넘치고,
건강한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1년 새해 아침
보성군수 김 철 우


기사입력: 2020/12/31 [13:34]  최종편집: ⓒ n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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