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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광주·전남 부동산시장 전망
광주·전남 2019년 1분기 전국 지가 상승률 1위, 3위
 
남도뉴스 기사입력  2019/04/29 [14:50]

2019년 광주·전남 부동산시장 전망

 

국토교통부 발표에 의하면 2019년 1분기 전국 지가 상승은 0.88%로 예년 평균을 밑도는 수준으로 정부의 9.13 대책 이후 부동산 시장이 안정화 되어가는 추세이다.
그러나 지난해 지가 상승률이 4.58%로 전년(3.88%) 대비 0.70%포인트 높았고, 이는 2006년(5.61%) 이후 12년 만에 최고 상승률 인데 정부 대책이 효과가 나타나기 까지는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감안 하더라도 정부의 대책만으로 지속적인 안정화는 쉽지 않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정부의 9.13 부동산 대책은 수도권 고가주택이 타켓이고 다주택자에 대한 중과세와 대출규제 등이 핵심이며 현시점 수도권 집값 상승에는 일시적으로 제동을 거는 효과를 보았지만, 그 외 부동산에 대해선 효과가 미미한 수준이기 때문이다.


특히 광주·전남은 2019년 1분기 전국 지가 상승률 1위와 3위로 정부 대책 속에서도 꾸준한 상승 시장을 보이고 있다. 이는 ‘전국 평균 지가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가치가 있기 때문’이라는 평가와 속칭 떳다방 들의 ‘전국 아파트 분양시장 중 광주·전남과 대구만이 강세장을 이어가고 있다’라는 말과도 일맥상통 한다. 이를 지표를 통해 확인하면 최근 분양한 대구 빌리브 스카이가 135대1, 광주 반도유보라 51대1, 화순 현대 힐스테이트 54대1로 1순위 마감되었다. 이는 미분양 사례가 속출하는 타 지역 분양시장과는 차이가 있어 눈여겨 보여 지는 대목이다. 그리고 이런 지역적 차별성은 당분간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면 전체 부동산 시장에서 주택분양시장이 시장 전체에 미치는 영향은 얼마나 될까?
아파트 분양시장과 전체 부동산 시장의 상승을 연관 짓는 것은 정부의 저금리 정책과 경기가 나아진다는 기대감이 없는 시장에서, 투자처를 잃은 자금들이 아파트 분양시장과 주위 상권들에 녹아들기 때문이라는 것을 이미 수도권 시장을 통해 경험했었다.
적어도 현 시점 국한해서 판단한다면, 부동산 시장이 은행예금이나 주식투자 보다 미래가치의 상대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주택분양시장이 살아있는 광주·전남 부동산 시장은 아직은 상승의 여력이 있어 보인다. 단기급등에 따른 조정은 있겠지만 실수요자 중심의 물량이 소진되면 다시 한번 상승의 국면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모든 투자는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무리한 투자는 위험하다. 특히 부동산은 환금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신중함이 필요하다.

 

시장의 유동성은 정책과 강압으로 통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과거 정권에서 봐왔듯이 시장은 언제나 정부 예측과는 다른 방향으로 움직였다.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의 의미를 다시 한번 떠올려 본다.

 

기사제공    햇빛공인중개사 사무소 대표 한민석             부동산 관련 문의    대표전화 061-371-4600

 

힐스테이트 화순 조감도
▲     © 운영자

           힐스테이트 화순 조감도


기사입력: 2019/04/29 [14:50]  최종편집: ⓒ n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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