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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뉴스 파워 인터뷰 - 김철우 보성군수
민선7기 보성군 김철우(號) 순항…각계각층 의견 수렴 ’군민중심 공감행정‘
 
남도뉴스 기사입력  2018/10/27 [09:42]

남도뉴스 파워 인터뷰
“김철우의 힘은 군민입니다”
민선7기 보성군 김철우(號) 순항…각계각층 의견 수렴 ’군민중심 공감행정‘
취임 100여일 만에 1천억 예산 확보 성과…6천억원 예산시대 개막 청신호

취임 100일여만에 1천억 예산 확보
 
▲ 행안부장관과 면담모습     © 남도뉴스
 
    
민선7기 김철우 보성군수가 취임한지 100일이 넘었다. 김철우 군수는 ‘꿈과 행복이 넘치는 희망찬 보성’을 군정슬로건으로 각계각층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가지며 ‘군민중심 공감행정’을 위한 소통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군수는 짧은 기간이지만 보성읍 노후 상수도관 정비사업 340억원 등 1천억원에 달하는 예산을 확보하며 준비된 군수로서의 능력을 입증하고 6천억 예산시대를 열기 위해 달려가고 있다.
    
▲ “편하게 물으십시오! 진지하게 답하겠습니다!”
 
김철우 군수는 “초심을 잃지 않는 군수가 되겠다”는 각오를 스스로 항상 다짐한다.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고, 군민의 부름에 적극적으로 달려가는 발로 뛰는 군수, 군민과의 약속의 엄중함을 알고 책임지며 의리를 지키는 군수가 되겠다‘는 초심이다.
 
특히 “편하게 물으시면 진지하게 답하겠다”며 작은 소리 하나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편안하게 먼저 다가가려고 노력한다. 주민들이 군수를 편하게 생각해야 마음 속 깊은 소리를 낼 수 있고, 지역의 속사정을 속속들이 알아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행정을 펼칠 수 있다는 소신이다.
 
그래서 일까. 때로는 군수를 향해 핏대를 세우며 목소리를 높이는 주민도 있지만 그 속에 담긴 지역에 대한 애정과 지역발전을 위한 소망을 알기에 김철우 군수는 그 목소리가 오히려 반갑고 고맙다.
 
▲‘권위’는 ‘자리’가 만드는 것이 아니다
 
김철우 군수는 “군수의 ’권위‘는 ’군수‘라는 자리‘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군수로서의 리더십을 인정받을 때 만들어지는 것이다”고 말한다.
 
때문에 군수로서의 권위를 세우려고 애쓰지 않는다. 33살 젊은 나이에 보성군의원으로 당선돼 나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며, 낮고 겸손한 자세로 군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자세가 몸에 배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선거 때는 고개를 숙이다가 당선만 되면 뻣뻣하게 고개를 세우며 ’자리‘가 가진 ’권위‘에 자신을 맞추지 않고, ’군수‘라는 ’자리‘에 있기 때문이 아니라 ’군수‘이기 때문에 ’군수‘로 인정받으며, 군민들에게 박수 받으면서 떠나며 오래도록 ’최고‘로 기억되는 군수가 되려고 한다.
 
▲취임 100일여 만에 1천억원 예산확보
 
김철우 군수는 취임 100일여만에 보성읍 노후 상수관 정비사업 340억원 등 1009억원에 달하는 예산을 확보하면서 준비된 군수로서의 능력을 입증하며 ’발로 뛰는 군수가 되겠다‘는 약속을 몸으로 보여줬다.
 
그는 보성군에 산적한 현안사업과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군재정 확충을 군정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출 자율성이 큰 교부금 확보와 국도비사업 유치를 위해 한 공모사업지원에 온힘을 쏟고 있다.
 
2010년 3선 군의원 자리를 내려놓은 후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하면서 정관계·재계 인사들과 쌓아진 탄탄한 인맥은 보성발전을 위한 예산확보에 힘이 되면서 ’보성군 6천억 예산시대 개막‘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청정자연·건강한 먹거리…천년장수고을 보성
 
김철우 군수는 보성의 미래를 견인할 성장동력으로 먹거리산업을 꼽는다. 보성군은 최근 100세 이상 장수어르신이 많은 천년장수마을로 선정됐다. 김철우 군수는 보성에 장수어르신이 많은 이유를 비옥한 땅과 오염되지 않은 산과 바다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가 많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그는 녹차와 꼬막, 낙지 등 보성하면 떠올려지는 수많은 먹거리를 보성군으로 사람들을 불러 모을 자원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한다. 잘 조성된 관광산업과 편안하고 깨끗한 정주여건에 먹거리산업이 더해지면 보성을 한번 찾은 관광객이 미래의 이웃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아울러 기후변화와 다양화되고 있는 먹거리 트랜드에 맞춘 다양한 틈새작물과 이를 활용한 가공식품 개발을 통해 보성군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으려 한다.
 
▲“김철우의 힘은 군민입니다”
 
주민들을 만나면 먼저 큰소리로 인사한다는 김철우 군수의 힘은 군민이다. 오늘의 김철우는 보성에서 나고 자란 그를 어린 시절부터 지켜보며 그의 성장을 응원하는 군민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김철우 군수는 항상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군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군수가 되려고 한다. 누구나 스스럼없이 군정에 대한 쓴소리를 낼 수 있는 편안한 군수, 군수라는 자리에 앉았기 때문이 아니라 능력과 자질로 군민들에게 인정받는 군수가 되려고 한다.
 
김철우 군수는 “믿고 뽑아주신 군민들을 위해 더 많은 분들과 만나고, 더 많이 소통하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고 실력으로 보답하겠다”며 “넓은 아량과 따뜻한 실력으로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 중앙부처 방문 - 행안부장관 면담모습     © 남도뉴스

 
 
▲ 민생현장방문     © 남도뉴스

기사입력: 2018/10/27 [09:42]  최종편집: ⓒ n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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