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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곤 군수, “지역민 피해 최소화하겠다”
이양·청풍면에서 군민과 공감대화 이틀째 이어가
 
남도뉴스 기사입력  2018/01/18 [16:50]

구충곤 군수, “지역민 피해 최소화하겠다”
퇴비공장 등 기피시설 지도 감독 철저 약속
이양·청풍면에서 군민과 공감대화 이틀째 이어가
구충곤 화순군수는 군민과의 대화 이틀째인 17일 이양·청풍면을 방문해 “지역민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기피시설에 대한 지도 감독을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양면 마을 인근에 퇴비공장, 석산과 액비저장시설 등이 들어서면서 악취와 미세 먼지 등의 피해를 입고 있다는 지역민의 고충민원을 듣고서다.
구충곤 군수는 “지역민은 악취와 미세 먼지 등의 피해를 호소하지만 군에서는 법에 어긋나지 않으면 인허가를 해줄 수밖에 없는 현실이 답답하다”며 나름대로의 고충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갈등이 있을 때는 지역민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군민의 입장에서 관련 업체에 허가도 불허하고, 관련 부서에는 민원 현장으로 출퇴근해 지도 감독을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군민이 싫어하는 액비저장시설을 인허가 해준데 대해서는 “지역민의 어려움을 헤아리지 못했다.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군민이 싫어하는 사업은 군수가 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약속을 어긴 것이 아니냐는 지적과 관련,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는 지적에 가슴이 아프다. 하지만 액비시설은 턱없이 부족하고 누군가는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액비저장시설은 기존시설을 증설한 밀폐형으로, 지역민의 피해가 적어 인허가 했다. 군비나 국·도비를 지원하는 사업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관리 감독을 강화해 지역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청풍면을 방문해 군민과의 행복 공감대화를 이어간 구 군수는 “그 동안 화순은 지역민의 갈등이 심해 군정이 안정되지 못했다. 하지만 군민이 도와주시고, 공직자가 노력해 지금은 조용한 고을로 탈바꿈했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화합과 군정안정을 바탕으로 군민과 군의 이익을 위해 올바른 군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     © 남도뉴스



기사입력: 2018/01/18 [16:50]  최종편집: ⓒ n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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