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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에 6백억 식품제조시설 들어선다
㈜포프리 투자 결실…내달 착공, 560명 신규 일자리 창출
 
운영자 기사입력  2017/08/25 [16:56]
친환경 식품기업인 ㈜포프리(대표 김회수)가 화순군과 523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오는 9월 화순식품단지에 600억여원 규모의 식품제조 시설을 착공한다.

특히 ㈜포프리의 투자로 560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돼 지역경제활성화는 물론 화순식품단지가 6차 산업의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22일 화순군에 따르면 ㈜포프리는 지난해 6월 화순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뒤 같은 해 10월 분양 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지난 8월 16일 건축허가를 신고한 뒤 능주면 만수리 일원에 조성된 화순식품단지에 오는 9월부터 단계별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포프리는 598억원을 들여 식품단지 전체 면적인 84,257㎡ 부지에 오는 2022년까지 3단계에 걸쳐 친환경 식품제조 시설 등을 조성해 6차 산업을 집적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1단계로 2018년까지 광주와 보성 일원에 있는 계란, 두부, 콩나물, 육가공 사업장을 화순식품단지로 이전하고, 두유, 빵, 사무동과 연수원을 신규로 건립할 계획이다.

또한 2단계로 2020년까지 친환경매장을 비롯해 영화관, 공연장, 숙박시설, 찜질방, 예술가지원센터, 휘트니센터 등 식품의 거리를 조성한다.

마지막 3단계로 2022년까지 도시락공장과 김치, 물류센터, 디저트마을, 체험센터 등을 신규로 조성할 계획이다.

㈜포프리 이번 투자로 현재 240명의 근로자와 신규로 560명 등 8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00년 광주시에 본사를 두고 설립된 ㈜포프리는 유전자조작 곡물, 항생제, 비린내, 바이러스·세균 등 네 가지가 없는 식품을 생산한다는 취지에서 포-프리(Four Free)로 출발했다.

연매출은 400억원으로 광주와 보성에 3개의 사업장과 서울 등 14곳에 영업소를 두고 있다.

구충곤 군수는 “㈜포프리가 식품단지에 입주하면 식품생산에 필요한 재료의 대부분을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사용해 농가소득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7/08/25 [16:56]  최종편집: ⓒ n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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