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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안전특별치안”대책은 마라톤처럼
 
남도뉴스 기사입력  2016/08/21 [10:09]
여성안전특별치안”대책은 마라톤처럼
<화순경찰서 생활안전계장 경감 이승호>
 지난 5월 강남역 여성 살인사건과 신안 섬 여교사 성폭행 사건으로 대두된 여성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에 대해 경찰청은 범죄예방진단팀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여성안전 특별치안대책을 6월 1일부터 3개월간 실시하고 있으며, 화순서에서도 이에 발맞추어 벽지학교·보건진료소 대상 방범진단 및 원터치 신고가 가능한 NFC 보급, 군청 등 관계기관과 지역치안협의회를 통한 협업으로 CCTV설치 등 여성안전을 위해 노력하였다.
 이로 인해 전국적으로 사회적 이목을 끄는 여성대상 강력범죄는 발생하지 않았고, 화순에서도 5대범죄가 전년대비 8.3% 감소하는 등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지난 18일 국민안전처에서 발표한 체감안전도 조사에 따르면 성폭력 부문에서 ‘안전하지 않다’는 응답이 지난해 하반기 30.5%보다 3.2%포인트 높아진 33.7%로 국민들이 안전하다고 느끼기에는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므로 숨가쁘게 달려온 여성안전을 위한 경찰활동은 여성안전 특별치안대책이 종료되는 이달 말에 그칠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추진되어야 하는 만큼 마라톤처럼 긴 호흡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마라톤에서 좋은 기록을 내기 위해서는 마라토너 자신의 역량도 중요하지만, 좋은 동료 마라토너가 필수적이다. 여성안전을 위한 경찰활동에서 동료 마라토너는 국민 여러분들이다. 불안요소를 스마트 국민제보 앱을 활용하여 신고하거나, 우리 동네의 불안한 점을 미리 점검해보는 자위방범활동 등 치안활동 참여는 경찰에 큰 힘이 되고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초석이 될 것이다.
 결승점을 향해 묵묵히 달려나가는 마라토너처럼 국민과 경찰이 안전한 나라라는 목표를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기사입력: 2016/08/21 [10:09]  최종편집: ⓒ n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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