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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고사리 채취시기, 안전에 각별한 주의 필요
 
남도뉴스 기사입력  2016/04/18 [09:22]
<독자투고> 고사리 채취시기, 안전에 각별한 주의 필요    
매년 4-5월이 되면 봄기운에 땅을 밀고 올라오는 고사리를 끊어 용돈 벌이 등을 하기 위해 들녘이나 산속으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다. 고사리는 인적이 드문 음지 및 깊은 산속에 주로 분포함에 따라 채취객들이 고사리에만 집중하여  무의식중에 일행과 분리되어 방향감각을 잃게 된다.
특히 어르신들의 경우 고사리를 하나 더 채취하기 위해 땅만 보고 가다 방향 감각을 잃어 길을 잃거나 실족하여 부상당하는 등 안전사고가 종종 발생한다.
해마다 고사리 채취시기가 되면 20-30여건의 실종신고가 경찰에 접수된다.   실종자 대다수는 60대 이상 노년층이어서 산에 고립되어 발견시간이 지체될 경우 탈진 및 저체온증으로 이어져 생명에 위협을 받아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고사리 채취시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 몇가지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길 당부한다. 
첫째, 비가 오거나 안개가 자욱한 날 등 기상이 좋지 않은 날에는 채취를 삼가해야 한다.
둘째, 산에 오를 경우에는 긴 옷을 입고 여분의 옷, 휴대전화, 손전등, 물 등  비상용품을 준비하며 반드시 2인 이상 동반하여 서로의 위치를 수시로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셋째, 깊은 산중이나 낯선 곳에 들어가는 것은 삼가야 한다. 야생 멧돼지 및 독성을 가진 동식물에 의한 피해 발생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넷째, 날이 어두워지기 전에 하산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하나라도 더 채취하려는 욕심을 가지면 고립 또는 길 잃음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고사리 채취시기 자신의 안전은 자신이 지킨다는 의식을 갖고 욕심을 조금 버리면 안전한 산행이 될 것이다.
<화순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신 원 우>



기사입력: 2016/04/18 [09:22]  최종편집: ⓒ n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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