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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배우는 어르신 작품 전시회 ‘감동’
문해교육연구회 주관, 화순군청 현관에 20점 전시
 
운영자 기사입력  2015/12/24 [11:43]
한글을 배우는 어르신들의 작품들이 화순군청 현관에 전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화순군문해교육연구회(회장 김재경)가 1일부터 4일까지 열고 있는 ‘2015 문해교육 학습자의 작은 시화전’이다.


할머니 학생들이 그동안 열심히 배우고 익힌 솜씨를 자필로 쓴 시 작품으로 20점이 전시됐다.


‘살다보니 좋은 세상 만나 글 모르는 할매들이 공부를 한다 (중략) 문해학교는 행복한 놀이터다 - 조월막/행복한 놀이터’


‘모르니까 두렵고 나서는 것이 무섭기까지 했는데, 지금은 읽고 쓰고 그림도 그리고 영어 ABC도 합니다. 온 세상이 내 것입니다 - 안혜자/온 세상이 내 것’


비록 글씨는 삐뚤빼뚤하지만 작품마다 한글을 배운 열정과 감사, 애환이 담겨있어 진한 감동으로 다가온다.
한편 화순군은 올해 읍면 경로당 등 32곳에서 수강생 438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해학교를 운영했다.



기사입력: 2015/12/24 [11:43]  최종편집: ⓒ n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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