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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벌집 발견 시 119 신고하여 도움 요청해야
민가 주변 벌들이 집 짓는 경우 많아지며 각별 주의 요구
 
운영자 기사입력  2012/07/24 [17:00]

최근 화순소방서(서장, 문태휴)에서는 벌 쏘임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심혈을 기 울리고 있다.
 
최근 고온다습한 이상기온현상으로 말벌의 개체수가 증가하면서 먹이가 많은 민가 주변에 벌들이 집을 짓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한 해 동안 화순소방서에서 벌집제거 관련 신고로 119구조대가 출동한 건수는 모두 544건으로 8월(288건) 한 달 동안 절반 정도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7월 53건, 9월 162건, 10월 31건 등으로 집계 되었으며, 작년 7월(53건) 대비 벌집제거 출동이 금년에는 125% 증가한 66건으로 이는 작년에 비해 벌들의 활동이 증가한 볼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벌 쏘임 사고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지난 22일에 화순군 남면 주택에서 김모씨(여, 58세)가 벌에 쏘이는 사고가 발생하였는데 벌에 쏘일 경우 왜 사망하는가? 아나필락스 쇼크(anaphylaxis shock)=과민성 쇼크가 발생하여 호흡기의 혈관 부종으로 기도가 폐쇄되어 사망에 이르게 된다.
 
이에 화순소방서 관계자는 벌 쏘임 안전사고 방지를 위하여 ▶ 벌집 발견 시  119에 신고하여 도움을 요청 ▶ 벌침이 남아 있는 경우 신용카드 등을 이용하여 침을 제거 ▶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하여 에피네프린등 주사약 처방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기사입력: 2012/07/24 [17:00]  최종편집: ⓒ n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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