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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앵남~나주 남평간 지방도 확포장공사 올 하반기 착공
최인기 의원, 15억 예산 확보, 당초 계획대로 추진키로
 
취재팀 기사입력  2006/04/04 [00:00]
화순 앵남~나주 남평간 국가지원지방도 확포장공사가 올 하반기에 착공돼 2011년 완공될 예정이다.



최인기 의원(국회 건설교통위원회)은 오늘(4일) 최근 정부의 경제타당성 결여 결정으로 추진이 어렵다고 판명된 “화순 앵남~나주 남평간 국지도 4차선 확포장 공사”가 당초 예정대로 691억원(공사비 591억원, 보상비 1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금년 하반기부터 공사를 시작, 2011년까지 완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최인기 의원은 지난해 정기국회부터 이번 임시국회까지 건설교통부장관과 기획예산처장관 등을 직접 면담, 기획예산처로부터 ’06년 실시설계비 15억원을 확보함으로써 송현~남평~앵남~화순간 4차선 연계국도 확포장공사가 예정대로 추진할 수 있게 된 것.



건설교통부는 당초 “화순군 화순읍 앵남리~나주시 남평읍 수원리간 총 6.6㎞ 국가지원지방도를 691억원(공사비 591억, 보상비 100억)을 들여 2006~2011년까지 4차선 확포장 공사를 추진해 왔다.



하지만 올해 들어 정부의 국가지원지방도 5개년(2006~2010)계획에 따라 KDI 재검증 결과 경제성이 1이하로 나타나 기획예산처에서 다시 재검증한 결과 B/C=0.59 (B/C=1.0 이하이면 사업 불필요)로서 경제성이 없어 사업추진이 불투명했었다.



화순 앵남~나주 남평간 국지도가 4차선으로 확포장되면 화순~나주간 원활한 교통소통은 물론 화순 곡성 등 전남 중북부지역과 신도청소재지간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기사입력: 2006/04/04 [00:00]  최종편집: ⓒ n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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