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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익주, 전형준 前 군수 고발
공소사실 모두 부인, 쟁점다툼 치열 할 듯
 
정현택기자 기사입력  2010/11/11 [00:00]

검찰, '엄익주. 김원식 .이정숙'씨 증인 신청

 

임호경 前 군수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엄익주(대한노인회 화순지회사무국장)씨가 전형준 前 군수를 공직선거법위반혐의로 광주지검에 고발한 선거관련 재판이 광주지방법원 형사4부(정창호부장판사)202호 법정에서 열렸다.

엄익주씨는 지난 7월21일 전형준 前군수가 총 6건의 불법선거운동을 했다며, 광주지검에 고발했다. 엄씨의 고발에 따라 광주지검 공안부는 수사를 통해서 총 4건에 대해서 공소를 제기하여 오늘{10일) 첫 심리가 열린 것이다.

엄씨의 6건의 고발내용은 “이양.청풍면 양동복. 김두현씨 상대로 100억 살포설. 화순읍소재 본향교회앞 불법선거운동. 황미자(D교회신도)씨를 상대로 서울 송파구청앞 일식집에서 전완준 군수 지지요구. 지난5월23일 임호경 군수후보 운동원인 서춘덕씨에게 전완준 후보 지지부탁. 2010년2월9일 돈선거추방위의 100억 살포설 녹취록 공개 관련. 선거기간인 5월23일 전완준 후보 유세차량에서 손을 흔들어 지지호소”를 했다는 고발 내용이다.

검찰은 4건의 혐의만 인정했고 검찰의 공소내용은, “2010년5월20일 화순읍 부영3차아파트 정문부근에서 지나가는 지역민에게 전완준 군수를 부탁한다면서 악수를 청하고 선거용 명함을 나누어 준 것과, 5월23일 화순5일 시장입구에서 전완준 후보 유세차량에 올라가 전완준을 외쳤다”고 주장했다.

또한 5월25일 한국SGI(남묘호렌교)화순지역회관 입구에서 교인들에게 기호8번 전완준 부탁하면서 명함을 주었으며, 화순읍 유천리 보석랜드 주차장 근처 노상에서 전완준 후보의 명암과 홍보물을 건네준 혐의다.

검찰은 전형준씨가 선거법위반 혐의로 집행유예 기간 중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화순군수 후보자인 동생 전완준을 위해 4건의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공소를 제기했다.

그러나 전형준 前 군수의 변호인은 검찰의 공소내용 모두를 부인하고 공판과정에서 진실을 가리겠다고 말했다.

전형준 前 군수는 재판부의 인정 심문에서 검찰이 주장한 현장에는 있었지만 결코 선거운동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엄익주. 이정숙(한국SGI신도). 김원식(D교회신도)씨를 증인으로 신청했고,12월1일 오후2시에 속행된다.

 

 

 


기사입력: 2010/11/11 [00:00]  최종편집: ⓒ n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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