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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권 대불대총장배 골프 '우승'
대불대 총장배 전국중고등학생 골프대회, 중등부 2라운드 139타로 5언더 우승
 
이성옥 기자 기사입력  2010/07/29 [00:00]

 

▲ 조대권(화순제일중 3) 선수가 18홀 경기를 끝내고 우승을 확정지으며, 웃음으로 승리를 만끽하고 있다.

골프유망주 조대권(화순제일중 3) 선수가 또 일을 냈다.

27~28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무안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불대학교 총장배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에서 조 선수가 우승을 차지한 것.

조대권 선수는 첫째 날 버디 8개 보기 3개로 5언더파를 기록하고, 이튿날인 28일에는 이븐파를 기록해 5언더로 중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1~22일 도곡 900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11회 전남일보배 전국중고등학생 골프대회에서 총합계145타로 1타차로 아쉽게 중등부 준우승을 차지한데 이어진 우승이어서 감회가 더 새롭다.

특히 조 선수는 마지막 날 경기 A코스 3번 파3홀에서 배꼽이 나온 줄도 모르고 티샷을 해 파를 기록했다.(이 경우에는 2벌타가 주어진다) 동반자들은 무벌타 경기를 하자고 했지만 조대권 선수는 스스로 2벌타를 먹고 더블보기로 기록해 동반자들을 감동시켰다.   

조 선수는 “영국의 브라이언 데이비스 선수가 헤저드에서 샷을 하는 과정에서 백스윙 도중 갈대(잡풀)가 닿았다고 경기위원에게 스스로 자진 신고하여 투벌타를 먹고 짐퓨릭에게 우승컵을 건네주는 것을 본 적이 있었다”며 “데이비스 선수의 정직한 모습을 보며 스포츠의 페이플레이 정신을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를 본받아 동반자들에게 정직성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조대권 선수는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해 좋은 결과를 선보여 화순과 모교를 빛내고 싶다”며 “특히 최경주 양용은 선수들처럼 나라를 빛내는 훌륭한 선수가 되도록 쉼 없이 열심히 하여 쉬지 않는 골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더불어 “주위에서 격려하고 도와주신 전완준 화순군수님과 지도해주신 최석 프로님, 무안 아카데미 오순탁 감독님, 남광주 CC, 무등산 CC, 조아밸리 관계자분 등 모든분들께 감사하다”고 주위에서 도움을 준 분들을 일일이 거론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한편 조대권 선수는 지난 4월 14일 영암 아크로에서 열린 전라남도 교육감배 골프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면서 올해 상위성적 달성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6월 군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EMAX배 제21회 스포츠 조선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예선에서 9언더파를 몰아쳐 63타를 기록하는 저력을 보였다. 특히 후반 11번홀부터 18번홀까지 연속 8언더 버디를 보여주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7월 21~22일 900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11회 전남일보배 전국중고등학생 골프대회에서 145타 1타차로 아쉽게 중등부 준우승을 했다. 하지만 곧 이어 열린 이번 대불대학교 총장배에서 명예의 우승을 차지하며 기염을 토했다. 

 

※골프상식

‘골프장에서 배꼽이 절대 나오면 안된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배꼽`은 몸에 붙어있는 배꼽을 얘기하는 것은 아니다. 또 배꼽티를 입지 말라는 얘기도 아니다. (요즘 여자프로들은 과감하게 배꼽티나 몸에 딱 달라붙는 탱크탑을 입고 다니기도 한다)

배꼽이 나오면 안된다는 얘기는 티샷 구역을 벗어나면 안 된다는 말이다. 많은 비기너가 이것을 어긴다. 물론 알고 하는 것은 아니다.

▶배꼽 안 나오게 하려면?
티샷은 티 마크(tee mark) 구역 안에서 해야 한다. 이 구역은 축구장의 드로인 지역처럼 흰 선으로 표시를 해주는 것은 아니다. 티 마크 두 개를 특정 지점에 세워두는데 그 안쪽에서 볼을 쳐야 한다. 만약 티 마크 바깥쪽에서 볼을 치면 2벌타를 먹게 된다.

티 마크 두 개를 가상의 직선으로 연결했을 때 볼이 그 앞쪽(목표 방향)으로 조금이라도 나왔다면 이때도 2벌타다. 이런 상황일 때를 배꼽이 나왔다고 한다. 가상의 선에 볼이 걸려있다면 벌타가 없지만 앞으로 조금이라도 나온다면 벌타를 먹는다는 얘기다. 


기사입력: 2010/07/29 [00:00]  최종편집: ⓒ n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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