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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화순군체육회장기 복싱 및 격투기 대회 열려
전국 17개체육관에서 20여명의 선수 참가
 
박미경 기자 기사입력  2008/11/03 [00:00]

        ▲2일 화순군민회관 특설링에서 열린 제1회 화순군체육회장기 복싱 및 격투기 대회

제1회 화순군체육회장기 복싱 및 격투기 대회가 2일 화순군민회관 특설링에서 열렸다.

화순군복싱협회(회장 김정국)와 화순천사체육관(관장 박구) 공동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체육관에서 2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 기량을 겨뤘다.

화순에서는 천사체육 소속 7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본경기에 앞서 화순설악특공무술체육관의 무술시범과 한국미들급챔피언 오필승 선수와 프로복서 한형수 선수의 복싱시범경기와 태국 디부오파 통리와 핑퐁의 무에타이 시범경기가 펼쳐졌다.

         ▲천사체육관 최상아 선수의 대전 모습.

세계무에타이 금메달리스트 김태경(구미 영무)선수와 국제킥복싱챔피언 김미연(안산 세종파이트클럽) 선수의 이벤트경기도 펼쳐져 격투기 동호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후 1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전완준 화순군수와 주승현 화순군의회의장, 추연길 화순격투기협회장, 박구 천사체육관장과 관원,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당연직 화순군체육회장인 전완준 군수는 대회사를 통해 “선수들은 승부에 연연하지 말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펼치고 관중들은 선수들에게 많은 응원과 박수를 보내 달라”고 말했다.


▲전완준 군수의 대회사.

       
        ▲무에타이 시범경기.

▲프로복서 오필승 선수와 한형수 선수의 시범경기.


▲쌍절곤 시범모습.


기사입력: 2008/11/03 [00:00]  최종편집: ⓒ n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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