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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철씨 목공예품전시회 최우수상 수상
‘천년의 숲 공연' 으로 숲가꾸기 산물활용 목공예품전시회서 수상
 
남도뉴스 기사입력  2007/10/24 [00:00]

           ▲김관철씨가 출품 최우수작품상을 받은 '천년의 숲 공연'

제14회 남도음식문화대축제 ‘숲 가꾸기 산물 활용 목공예품 전시회’에서 화순군이 최우수작품상과 장려상을 받았다.

목공예품전시회는 17일부터 순천낙안읍성에서 음식문화대축제축제 부대행사로 올해 처음 열린 것으로 숲가꾸기 사업에서 나오는 나무 등의 부산물을 이용해 만든 공예품 전시회다.

『천년의 숲 목공예품의 만남』을 주제로 열린 전시회에는 전남도내 22개 시군에서 200여점의 작품이 출품, 우수공예품 22점이 시상을 받았다.

김관철씨는 『천년의 숲 공연』이라는 제목으로 천년 뒤 아름답게 가꿔진 숲을 축하하며 베짱이들의 연주에 맞춰 축제를 즐기는  곤충들의 모습을 표현한 작품을 출품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천년의 숲 공연』은 무늬 결이 가장 아름답다는 고사된 느티나무를 이용해 숲(세상)의 울타리를 만들고 개미와 베짱이, 무당벌레 등 80여 마리의 곤충을 의인화시켜 대추나무와 대나무로 제작했다.

작가 약 3개월 동안 수작업으로 제작한 이 작품에는 베짱이들이 바이올린과 첼로, 기타 등을 연주하는 모습과 조명을 받으며 노래하는 모습 등을 실감나게 표현했다.

축제장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이스크림장수와 가위를 치며 엿을 파는 엿장수, 아이스크림을 사 달라고 조르는 아이, 음악을 들으며 박수치고 춤추는 관객들의 모습도 개미를 의인화시켜 표현했다.

           ▲장려상을 받은 '추억거리가 있는 원두막', 화순군에서 출품한 작품들의 전시공간으로 활용했다.

화순군에서 출품된 작품들의 전시공간으로 활용된 『추억거리가 있는 원두막』도 이번 대회 장려상을 받았다.

원두막에는 나무팽이와 목침 등 8종 448점의 목공예품들이 전시됐으며 이중 165점이 현장에서 판매돼 4,800만원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최우수작품상을 받은 김관철(44, 화순읍)씨는 완도출신으로 수년전부터 화순에 거주하면서 광주에서 ‘개미공방’을 운영하고 있다.


기사입력: 2007/10/24 [00:00]  최종편집: ⓒ n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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