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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바위 유원지의 명소 ‘그린랜드’
울창한 숲, 워터슬라이드, 호텔형 펜션 갖춰
 
박미경 기자 기사입력  2007/07/19 [00:00]

           ▲춘양면 베틀바위 유원지에 있는 그린랜드 수영장 전경.

춘양면 베틀바위유원지에 자리잡은 그린랜드 수영장(대표 박이수). 예성산을 뒤로하고 맑은 지석천을 바라보는 곳에 위치한 그랜랜드에서는 하루 1만원 안팎이면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 보낼 수 있다.

도곡면이 고향인 박이수 대표가 베틀바위 주변의 경관이 좋아 터를 잡고 살기 시작한 때가 지금으로부터 20년전. 박씨는 경관이 좋은 집을 만들기 위해 하나 둘씩 나무를 심기 시작했고 그 나무들이 자라 울창한 숲을 이루면서 그린랜드의 상징이 됐다.

           ▲그린랜드 입구 느티나무 숲길.

처음 그린랜드를 시작할 때 물가 옆에 웬 수영장이냐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며 웃는 박이수씨. 하지만 물가 옆에 위치한 그린랜드는 지금 화순의 명소 중의 하나로 자리잡아가고 있음은 물론 최근 호텔형 펜션을 개장하고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6천원으로 물썰매장과 워터슬라이드 무한이용>

박이수 사장은 이용객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6천원(7세이상 기준)만 내면 30m길이의 물썰매장과 80m길이의 워터슬라이드를 무한정 이용할 수 있고 수영장내에서 취사와 조리가 가능한 것도 그 때문이다.

         ▲80m 길이의 원통형 워터 슬라이드.

5m 높이에서 80m 길이의 원통형 슬라이드를 통과할 때의 짜릿함은 경험해 본 사람만이 안다. 슬리이드를 통과하면 푹신한 전용풀장이 스펀지처럼 몸의 충격을 줄여준다. 튜브를 타고 30m길이의 수로를 따라 아래로 내려오는 물썰매는 둥근 원통수로를 지나는 워터슬라이드와는 또 다른 재미다. 어린이들의 키에 맞춘 유아전용 풀장도 갖췄다.

<수영장에서 삼겹살을 굽는다>

그랜랜드 수영장 안에서는 취사와 조리가 가능하다. 느티나무그늘을 따라 길게 늘어선 평상에서는 휴식뿐 아니라 삼겹살도 구워먹을 수 있다.

돈을 벌려고 마음먹으면 당연 음식조리를 막아야 할 터. 하지만 박이수 대표는 이용객들이 내 집같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음식조리도 허용했다. 가족끼리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물놀이도 즐기고 음식도 조리해 먹을 수 있는데다 깨끗한 주변환경까지 어우러진다면 그만한 즐거움이 또 있을까. 박 대표는 그린랜드를 찾는 모든 이들이 그런 즐거움을 누리길 바란다.

        ▲대형 모니터가 설치된 객실.

그린랜드 곳곳에는 10개의 CCTV가 설치돼 있다. 사무실에서는 직원들이 CCTV를 통해 이용객들을 지켜본다. 부모들이 잠시 한눈을 팔더라도 아이들을 지켜주는 10개의 눈이 있기에 안심해도 좋다. 안전요원들도 그린랜드 곳곳을 다니며 이용객들의 안전을 챙긴다.

<나무향기 그윽한 호텔형 펜션>

최근 문을 연 그린랜드 펜션은 10평과 12평, 15평, 35평, 60평, 80평 규모의 다양한 객실을 갖췄다. 원목으로 만들어져 나무향기 그윽한 펜션에서는 예성산과 베틀바위, 그린랜드가 한눈에 보인다. 펜션에 머무는 동안 깎아지른듯한 암벽을 자랑하는 예성산을 올라도 좋다.

해발 362.4m의 예성산은 펜션에서 1시간 20분정도면 왕복이 가능한데 가파르지만 길목 곳곳에 나무계단과 로프가 설치돼 있어 크게 힘들이지 않고도 오를 수 있다.

널찍한 발코니는 펜션에 머무는 시간을 더 즐겁게 해준다. 이른 아침 온갖 새소리에 잠을 깨고 지석천과 예성산을 바라다보며 따끈한 차 한잔을 마시는 여유는 그린랜드 펜션에서만 맛볼 수 있다. 프리젠테이션 장비와 음향장비가 설치돼 있어 기업이나 단체의 연수나 세미나에도 이용할 수 있다.

<비가와도 좋다, 쇼룸이 있으니까!>

비가와도 신나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비가 오면 피할 수 있도록 그린랜드 수영장에 인공천막이 설치돼 있는데다 최근 문을 연 펜션내 쇼룸은 연중 24시간 이용이 가능하다. 2m높이에서 떨어지는 폭포수와 풀 안을 순환하는 물이 온몸을 맛사지하며 몸의 피로를 말끔히 풀어준다.

쇼룸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은 컴퓨터와 연결돼 원하는 영화를 원하는 시간대에 골라 볼 수 있다. 펜션 투숙객들은 24시간 이용이 가능하다. 저녁무렵 지석천 맑은 물소리를 들으며 아이들은 물놀이를 즐기고 부모들은 대형스크린을 통해 원하는 영화를 보며 시원한 맥주한잔 들이킬 수 있는 쇼룸. 쇼룸은 그린랜드에 머무는 시간을 한결 여유롭게 해준다.



        ▲동화속의 집을 연상케 하는 펜션.

          ▲펜션 발코니에서 바라본 베틀바위.




기사입력: 2007/07/19 [00:00]  최종편집: ⓒ ndnews.co.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그린랜드 최고 블링불링한 여자 16/07/29 [18:42]
역시 화순 그린랜드는 정말 최고군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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